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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바깥면의 위에 있는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늘 조금씩 나와서 눈을 축이거나 이물질을 씻어 내는데,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온다.
1995년부터 거리의 청소년들을 취재하며 시나리오를 썼고 이후 5년간 시나리오 집필 촬영 등으로 2000년에 개봉하게 된 영화.
봉태규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