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칭하는 말로, 한 손에는 커피를 한 손에는 유모차를 끄는 모습이다.
한국의 라떼파파
한국에서도 2009년에 남성 육아휴직제를 도입하여 돌봄의 책임을 보호자들이 함께 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 이후로 남성 육아휴직자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2020년에 전체 육아 휴직자의 4분의 1을 차지하였다.[1]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칭하는 말로, 한 손에는 커피를 한 손에는 유모차를 끄는 모습이다.
한국에서도 2009년에 남성 육아휴직제를 도입하여 돌봄의 책임을 보호자들이 함께 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 이후로 남성 육아휴직자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2020년에 전체 육아 휴직자의 4분의 1을 차지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