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 히데아키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6일 (월) 09:11

개요

안노 히데아키(일본어: 庵野 秀明 あんの ひであき, 1960년 5월 22일 - )는 일본 야마구치 현 우베 시 출생의 유명 영화 감독이다. 가이낙스를 출범시킨 주요인물이며, 2006년에는 스튜디오 카라를 출범시켰다. 대표작으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그 남자! 그 여자! 신 고질라 등이 있다. 2002년 일본의 만화가 안노 모요코와 결혼하였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이 분다에서는 주인공 호리코시 지로의 성우를 맡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