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트위터에서 보았구요, 제 기억에는 랟펨 용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방금 검색해보니 그보다는 82년생 김지영을 수식하는 말로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또 여성신문 기고문에서 쓰인 것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빨래터"라는 개념이 현재에는 보기 어려운 개념이다 보니. 매우 올드 페미니스트 들에 의해 생겼거나. 번역어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최근에 사용되기 시작한 단어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