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탈코르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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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1124 (토론기여)
또한 탈코르셋은 남성성을 취하는 운동이 아니라 여성성을 타파하는 운동이다. 어째서 여성은 꾸밈노동 값이 제로가 되면 '남성 같다'는 소리를 듣는가? 외적 남성성은 일반적인 인간의 모습을[주 1], 외적 여성성은 불편함과 동반되는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외적 남성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주 2] 탈코르셋이 지향하는 간편한 외모 관리는 인간다움인 것이다.
  1. 활동성 편한 바지, 관리가 쉬운 짧은 머리 등
  2. 남성은 꾸밈노동을 전혀 하지 않아도 어떤 간섭도 받지 않는다.

@쮸우쮸우빔 님이 이 내용에 대해 남성성이나 여성성은 타파되어야 할 개념이 아님.이라고 적으면서 삭제하였습니다.

비슷한 편집이 반복되고 있어서 토론 엽니다. @ㅎㅂㅎ 님께도 호출넣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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