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제재 정책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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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불가능

특수:편집필터를 반복적으로 동작하게 하는 IP에 대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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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우쮸우빔 (토론기여)

특수:편집필터를 반복적으로 동작하게 하는 IP가 있을 때 (eg. '혐오발언이 포함된 계정명 생성' 필터 동작 후 '신규 사용자의 욕설' 필터도 동작함) 우선 1개월 차단을 하고 해당 IP를 사용하는 로그인한 사용자의 편집을 막아두는 조치를 2~3번 정도 취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어떤 식으로 제재를 할 지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또한 편집 필터가 이미 경고 및 중지[주 1] / 불허[주 2] 조치를 해서 해당 편집은 일어나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어떤 식으로 제재를 할 지도 논의했으면 합니다.

  1. 해당 동작에 대해 시스템이 이상이 있음을 감지했다는 경고 메시지 + 동작 수행하려던 것이 일시 정지되지만 해당 동작을 다시 강행할 수 있음
  2. 해당 동작에 대해 동일한 동작을 아예 수행하지 못함
열심 (토론기여)

IP차단은 현재의 제재방식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편집 필터의 중지 및 불허는 제재를 좀 더 올렸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3회 이상 편집 필터를 작동시키면 짧게라도 차단되는 식으로요.

도랑 (토론기여)

열심님 제안에 동의합니다.

Littlesam (토론기여)

저는 불허 조치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초설 (토론기여)

편집필터를 활용한 제재에 동의합니다.

쮸우쮸우빔 (토론기여)

끌올해봅니다.. 편집필터를 반복적으로 동작하게 하는 계정의 IP를 1개월이라도 차단했으면 합니다.

열심 (토론기여)

편집필터에 걸린 기록을 제재안 의결 문서에 올려서 차단 의견을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 거기서 의견이 모인 대로 반달러와 동일하게 처리하는 것으로요.

쮸우쮸우빔 (토론기여)

혹시 IP가 개인정보의 일종이라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가장 염려되는 것은 페미위키가 개인정보를 유출한다는 누명(?)을 쓰는 것입니다

열심 (토론기여)

제재안 문서에서 그를 노출하지 않고 숫자로 적은 다음 제재안 결과를 처리하는 분만 아이피를 보게 하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차단되면 차단 기간동안 IP도 어느정도 같이 차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기록 중엔 없는데 예전에 몇개 "당신의 아이피는 최근 차단된 누구누구와 같아 차단되었습니다"이런 거도 목록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재안 반대 시 뚜렷하고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을 시 기각하는 방안을 도입하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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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di (토론기여)

페미니즘의 가치는 차치하고도, 위키위키의 가치를 훼손하는 단순 반달리즘조차도 뚜렷한 이유 없이 반대를 하는 계정이 요즘 들어 급증하였습니다. 나무위키 같은 독재는 최대한 피했으면 좋겠으므로 현재 제재 정책을 손보는 것을 건의합니다.

도랑 (토론기여)

'뚜렷하고 납득할만한 이유'라는 서술은 주관적이라 적용이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됩니다.

반대 시 이유를 1개 이상 함께 서술하는 것으로 하고 ->이유 없으면 자동 기각 정도만 하고 이 이유가 '뚜렷하고 납득할 만한가'는 토론을 통해 의견개선을 했으면 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두 분 말씀에 동감하며 저는 제재 절차 참가를 위해 필요한 긍정적 기여자 조건을 좀더 타이트하게 조정하는 방향의 개선도 건의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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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di (토론기여)

두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활동중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단순 오타수정 또는 계층화수정만 하고 기다린 뒤 절차에 참여하는 어뷰징이 급증했기에 활동중의 기준을 더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혹시 제재 절차 참여 가능 조건에 등장하는 활동중의 기준은 어느 링크에 있었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낙엽1124 (토론기여)

아 구거 아마 제가 그냥 없는문서에 링크만 걸었을걸요??(대체

초설 (토론기여)

긍정적 기여자의 조건을 조정하는 안은 따로 토론을 열어 논의해보도록 하고 우선 도랑님이 내신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