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책
-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시장'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안철수 후보에 이어 4위
- 성폭력방지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예고,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 비용 국가가 우선 부담 후 성폭력행위자에게 납부케.
시위·행사
-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최
- 2일 불꽃페미액션 페이스북 사옥 앞에서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 퍼포먼스
- 3일 임신중단 합법화 촉구시위
- 9일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2차 시위, 주최측 추산 4만 5천 명 참가.
- 10일 BWAVE 14차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시위[1]
사건·사고
- 3일부터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벽보가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2]
- 3일 인벤 대표이사 사과문 게시, "인벤은 메갈에 반대"
- 13일 EDIYA COFFEE, 혜화역 2차 시위 참가를 이유로 아르바이트 직원을 해고했던 가맹점주에게 시정요구 및 교육 진행
EDIYA COFFEE#페미니스트 직원 해고 사건 - 17일 디스코팡팡 남성 DJ 성희롱 신고 접수 및 경찰 수사 착수.[3]
사회
-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에_여성정치인 운동 확산
- 15일 배용제 징역 3년 확정[4]
생활
- 12일 이브 피팬티 출시
- 13일부터 국산 생리컵 위드컵이 전국 롯데마트, 랄라블라에서 판매 시작[5] 및 #위드컵불매 운동 촉발
- 루나컵 내달 출시 예정, 홈페이지 가입자 대상 이벤트 예정.[6]
출처
- ↑ (BWAVE)임신중단 합법화 촉구의 2018년 6월 6일 트윗.
- ↑ 박광수 기자 (2018년 6월 3일).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녹색당 신지예 후보 벽보 6곳 훼손, 경찰 ‘수사 중’”. 《중앙일보》.
- ↑ 백운 기자 (2018년 5월 29일). “"디스코 팡팡 DJ가 중학생 성희롱"…경찰 수사 중”. 《SBS 뉴스》.
- ↑ 유희곤 기자 (2018년 6월 15일). “‘미성년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징역 8년 확정”. 《경향신문》.
- ↑ 윤민혁 기자 (2018년 6월 12일). “롯데마트, '생리컵' 대형마트 최초 판매”. 《조선비즈》.
- ↑ LunaCupDay의 2018년 6월 12일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