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AVE(Black wave)는 여성의 임신중단 결정권을 존중하며 익명의 개개인이 모이는 임신중단합법화 시위를 돕기 위해 일시적으로 모인 팀이다.
연혁
2016년
- 10월 23일 동화면세점 1차 시위
- 10월 30일 동화면세점 2차 시위
- 11월 20일 명동 중앙우체국 3차 시위
- 12월 11일 강남역 10번출구 4차 시위
2017년
- 1월 6일 정부중앙청사 앞 - 행정자치부 출산지도 항의 시위
- 1월 8일 강남역 10번출구 5차 시위
- 2월 25일 부산 서면역 7번출구 6차 시위
- 3월-4월 강남역, 홍대입구역 역사 내 임신중단합법화 홍보 광고물 게재 [1][2]
- 4월 23일 여의도 한강공원 임신중단합법화 야유회
- 4월 말 대선주자 임신중단합법화 청원 서명 전달 [3]
- 5월 28일 홍대 걷고싶은거리 열린광장 7차 시위
비판
2018년 3월 17일 시위에서 배포된 유인물 중 장애인 혐오적 문구가 있었던 것이 밝혀져 비판을 받았다.[1]
링크
- 다음 카페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시위 카페"
- (BWAVE)임신중단 합법화 촉구 - 트위터
- 페이스북 -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시위" @mybodymychoic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