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itcher 3: Wild Hunt |
| 벨렌 Vel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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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 |
| 유형 | 대륙 |
| 다른 이름 | 노 맨스 랜드 No Man's Land |
| 상태 | 테메리아의 주(州)(공식) 닐프가드에 의해 점령됨 |
| 통치자 | 피의 남작(필립 스트렌거)(비공식) |
| 상세정보 | |
| 통화 | 노블, 그로트, 오렌 |
| 상징 | |
| 엠블럼 |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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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itcher 3: Wild Hunt | |
빠른 이동
남동부
옥센푸르트의 남쪽, 닐프가드군이 주둔하고 있는 주둔지 근처 구역들이다.
고대 오크나무
수 세기 전 고대 신들에게 올리던 피비린내 나는 의식이 이 곳에서 거행됐다. 지역 주민들은 어둠의 힘이 여전히 이 곳을 홀린다고 믿는다.[주 1]
닐프가드 주둔군
럴치
한때 에브 가문 영지가 이 곳에 있었으며, 지역 이름은 에브 영주의 부인 모르틸란카의 이름을 땄었다. 이 부부가 숨을 거줬을 때 그들은 유언장에 자신들의 영지를 농노들에게 넘기겠다고 명시했다. 기쁨에 찬 농부들은 자유민 마을을 설립하고는, 에브 가문 집사였던 첫 장로 럴치의 이름을 마을 이름으로 삼았다.[주 2]
린덴베일
민둥산으로 가는 길
용잡이 동굴
이 요새 아래에는 퀴퀴한 악취가 나는 동굴이 자리잡고 있다. 길 잃은 여행자는 여기서 살찐 거머리 몇 마리 정도만 찾을 것이다 - 사실 이 정도면 운이 좋은 편이다. 그럼에도 마을 노인들은 이 동굴에 이름이 붙은 사유를 거듭 강조하곤 한다: 동굴 안 깊은 곳 어딘가에 전설적인 용 사냥꾼이 묻혀 있다는 전설 말이다.[주 3]
휴식의 집
부연 설명
- ↑ Centuries ago bloody rituals in honor of the old gods were conducted here. Locals believe dark forces still haunt this place.
- ↑ Once the Evves family estate was located here and the area bore the name of Lord Evves' wife, Mortilanca. When the couple died, their will stipulated their land be turned over to their serfs. The grateful peasants then founded a village of freeholders and named it after their first ealdorman, Lurtch, who had previously served as the Evves family's butler.
- ↑ Underneath this fortress lies a musty, rank cave in which a lost traveler will find nothing but a few fattened leeches - if he's lucky. Nevertheless, village elders insist on repeating the legend that gave the grotto its name: that of a legendary dragonslayer said to be buried somewhere deep i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