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세이브무브먼트의 서울챕터. [주 1]
애니멀세이브무브먼트의 서울 챕터. 폭력의 증인 되기를 기획합니다. Part of the worldwide Animal Save Movement. Bearing witness.[1]
활동
폭력의 증인 되기를 기획하여 비질을 진행하고 있다
비질이란?
비질이란 함께 도축장, 농장, 수산시장 등을 방문하여 현 육식주의 사회가 가리고자 하는 것을 목격, 기록한 후 이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여 폭력적 현실의 증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참여방법
트위터, 인스타, 페이스북의 '서울애니멀세이브' 계정을 통하여 비질 신청서를 작성한다. 참고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년 5월 비질
현재 5월 비질 진실의 증인되기는 격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13일 수요일 8시 30분 오산역 인근 27일 수요일 8시 30분 오산역 인근으로 진행예정이라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폼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인 듯하다.
여름이
여름이는 작년(2019) 여름 비질에서 철창밖으로 탈출해 구조되었다 다시 살해당한 아기 새다. 자세한 상황은 여름이문서 참조.
언론
- “추석, 동물을 먹지 않는 사람들과 보낸다”[1]
- [르포] ‘고기가 맛있다’고? 도축장 앞 돼지와 눈을 마주쳐보니…[2]
- [세상읽기] 도살장 앞에서 / 홍은전[3]
- 동물단체 "축산업 기후변화 야기…자동차보다 환경에 위협"[4]
- 닭 구조하려 도살장 앞 13시간 시위 벌인 동물권 활동가들 입건[5]
웹사이트
- 트위터 - https://twitter.com/SeoulAnimalSave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eoulanimalsave/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eoulanimalsave
인용 오류: {{주}}
틀이 사용되었지만, 이에 대응하는 {{부연 설명}}
틀이 없습니다
- ↑ 서울애니멀세이브 SeoulAnimalSave https://twitter.com/SeoulAnimalSave
- ↑ “비질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