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폭로되어 임 전 대표는 대표직을 사임했다.[1]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으나 항고장을 제출했고 2심에서 원심 일부 파기되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1]
고발자 A씨 측은 대법원에 상고할 예정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