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되기 운동이란, 2019년 8월 3일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 국제예술제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중단되어 검열에 항의하는 뜻으로 SNS에서 이어진 퍼포먼스이다.[1]
평화의 소녀상과 같은 자세로 빈 의자 혹은 소녀상 옆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