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최근 편집: 2023년 1월 5일 (목) 12:59

개요

KBS 2TV에서 토/일 19:55 방송중[주 1]인 주말극이다.

등장인물

논란

  • 빈궁마마-작중 변혜영(이유리扮) 시어머니인 오복녀(송옥숙扮)가 병원에서 의사에게 자궁 적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대사로 논란을 빚었다.

의사 : 자궁 적출을 해야합니다
오복녀 : 빈궁마마 말로만 들었지 내가 빈궁마마가 될 줄이야 나 이제 여자로서 내 인생은 끝아냐...

시청자들이 방송 직후 프로그램 게시판에 문제가 된 대사에 대해 항의글을 게재하며 비판을 가했다.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아무런 필터링 과정 없이 그대로 내보내면서 문제가 되었다. 특히 이 드라마의 시청률이 높다는 점에서 더욱 큰 문제가 되었다. ==부연 설명==

  1. 문서가 작성된 2017년 7월 3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