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위키는 언론과 정치지형, 그리고 사회인식이 페미중심으로 기울어져 있고, 젠더감수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특히 다수의 언론과 정당에서 주장하므로 페미니즘 적 접근 방법이 올바르고 객관적일 것이라는 인식이 이러한 문제를 더욱 공고하게 합니다.
페미위키:소개를 그대로 베낀 안내문.
페미위키를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키이다. 사용자 수는 1명이며 문서는 본문 기준 8개이다.
문서들
문서가 죄다 이런 식이다.
-
"Girls Can Do Anything"
-
"내꺼중에 최고"
-
"더치페이"
한마디로 페미니스트들은 별걸 다 여혐이라고 하며, 그것은 조롱할 만하다 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조롱용 위키 같은데, 비판의 수준이 형편없기 그지없다. 페미니스트들은 모든 것을 다 여성 혐오라고 지적하지 않는다. 그게 지적할 만하기 때문에 지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