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용기다는 성폭력피해자 연대 단체 용기당의 슬로건이다.
사용시 유의사항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를 여성주의(페미니즘) 관련 시위에서 메인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하는 것은 연대의 차원에서 가능한 일이나 사용시 반드시 용기당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리 연락을 하여야 한다.[1]
기타
-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의 주최인 불편한 용기에서는 자체적으로 타 단체와 연대하지 않음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구를 사용할 경우 용기당과의 연대로 비춰질 우려가 있어 2차 시위때부터 금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