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페미니즘 모임은 2016년 6월 경 대한민국의 청소년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만든 단체이다.
활동
- 여성 청소년 성토대회부터 청소년 페미니스트 자유발언대, 등굣길 선전전 등 활발한 오프라인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1]
- 2017년 1월 20일부터 1월 22일까지 페미니즘 캠프 ‘페미:나’를 진행하였다.[1]
- 스쿨미투 관련한 보고서를 UN에 제출하였다. 보고서의 내용은 스쿨미투 고발 운동의 현황과 학생 집회에서의 요구안, 고발자 증언이 담긴 10장 남짓의 내용이었다고 한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 측에서는 쟁점 질의 목록을 대한민국 정부에 요청하였으며, 2019년 5월까지 대한민국 정부는 스쿨미투 관련하여 답변을 내어야 한다.[2]
공식 계정
-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 트위터
- 페이스북 - 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youthfemi
출처
- ↑ 1.0 1.1 강푸름 기자 (2017년 1월 4일). ““나는 청소년 페미니스트다!””. 《여성신문》. 2019년 4월 29일에 확인함.
- ↑ 양지혜 (2019년 3월 29일). “유엔에서 논의된 스쿨미투…우리가 제네바까지 간 이유”. 《일다》. 2019년 4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