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북

최근 편집: 2019년 5월 15일 (수) 23:28

탐폰북(The Tampon B%k)독일 여성 스타트업 The Female Company 에서 낸 책이다. 독일에서 꽃, 트러플, 유화는 7%의 세율인데 반해 탐폰, 생리대, 여성 위생 상품은 사치품으로 분류되어 최고 세율인 19%의 세율이 붙는 것에 항의하는 의미로 7%의 세율인 책에 탐폰을 포함한 상품을 제작하였다. 46페이지의 책 안에 15개의 유기농 탐폰이 들어 있다. 책은 재생지로 제작되었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