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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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예리 |
출생 | 1984년 12월 23일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무용가 |
활동 기간 | 2007년 ~ |
소속사 | 사람 엔터테인먼트 |
학력 | 국립국악중학교 무용전공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전공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예술사 (졸업) |
웹사이트 | 사람 엔터테인먼트 한예리 페이스북 - 한예리 @saram.hanyeri |
한예리는 대한민국 배우, 무용가이다. 페미니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소개
한국의 영화배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 재학하던 중
단편영화 <기린과 아프리카>에 캐스팅되어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후 많은 단편영화와 독립장편영화, 상업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3년 변영주 감독과 함께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행보
한예리는 2017년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스타로 활약한다. 영화제 개막식 MC로, 아시아 단편경선 17편 작품 감상 후 수상작을 가리는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한예리는 15회 영화제 주연으로 활약하고, 18회 영화제에서 여판사에서는 공연자로 나서며 깊은 관계를 유지하였다. 한예리가 적격 인물이라고 판단하였다" 라고 밝혔다. [1] 이에 한예리는 "페미니스타가 되고 나서 여성 영화인으로서 무엇을 더 열심히 할지 고민이 들었다. 여성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여성 영화인들 외침에 대답하여야 하지 않나 싶다. 서울국제여성 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화답하였다. [2]
작품
단편영화
- 물리수업 (2011)
- 모험 (2011)
- Bang! (2010)
- 백년해로외전 (2009)
- 달세계여행 (2009)
- 봄에 피어나다 (2008)
- 기린과 아프리카 (2007)
장편영화
- 춘몽 (2016)
- 최악의 하루 (2016)
- 청춘시대 (2016)
- 사냥 (2016)
- 필름시대의 사랑 (2015)
- 극적인 하룻밤 (2015)
- 해무 (2014)
- 동창생 (2013)
- 스파이 (2013)
- 환상 속의 그대 (2013)
- 경복 (2012)
- 남쪽으로 튀어 (2012)
- 코리아 (2012)
-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 (2010)
- 파주 (2009)
-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2009)
- 푸른 강은 흘러라 (2008)
- ↑ 기자, 문경민. “한예리,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대 페미니스타 위촉”.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 ↑ 기자, 양지연. “'페미니스타' 한예리 "여성 영화인들의 외침에 대답하겠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