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최근 편집: 2022년 12월 16일 (금) 04:06
허재
출생1965년 9월 28일
국적대한민국
학력상명초등학교 용산중·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졸업)
직업지도자, 방송인 (前 농구선수)
188cm
몸무게80kg
가족이미수 (아내), 허웅, 허훈 (아들)
정보 수정

논란

음주운전

  • 1993년

1993년 8월 6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허웅을 축하하기 위하여 술을 마신 뒤 새벽 자택 근처에 호텔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100일 면허정지를 당하였다. [1]

  • 1995년

12월 11일 서초구청에서 자가로 불법 U턴을 하다가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일으키며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는데, 허재가 음주운전 하였을 당시 0.157% 여서 논란이 됐다. [2]


  •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만취 상태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직진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뒤 뺑소니를 하다가, 조수석에 앉은 친구와 자리를 바꾸었다가 적발됐다. 1996 ~ 1997년 출전이 금지되고, 보석으로 풀려난지 하루만에 무면허 사고를 낸 정황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3]

  • 2003년

8월 23일 밤 11시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서 0.15% 상태로 친구 소유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차선을 바꾸면서 홍씨가 몰던 승용차 앞 범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에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허재를 불구속 입건하고 운전면허를 취소하였다. [4]

  • 숙취해소제 광고

21년 8월 11일 숙취해소제 광고를 하였는데, 그러다가 21년 8월 18일 인터넷에 "분노 주의. 허재 근황" 이라면서 "숙취해소를 위하여 그가 왔다! 한잔허재" "빠른 숙취해소? 이제는 한잔 허재!" 로 숙취해소제를 광고하는 허재 모습을 비판하면서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아저씨가 자신이 숙취해소제 광고 중이다. 음주운전이 웃고 넘어갈 문제냐."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8월 4일 <대한외국인>에서 "소주를 가장 좋아한다. 혼자서 5~6병 마시고 많이 마셨을 때는 4명에서 70병 마셨다" 라고 무용담처럼 자랑하였다. 이에 "음주운전으로 인생 망한 연예인들만 불쌍하다" "광고주 무슨 생각이야?" "노이즈 마케팅인가?" "껄끄럽다" "인기 예능 방송을 하고 있다니" "음주운전은 습관이고, 예비 살인자인데 5번씩이라니 참 뻔뻔하다" "음주운전 5번은 하여야 숙취해소제 광고를 할 수 있나" "개념이 없다" "본인이 거부하였어야지" "황당 허재" "숙취해소제 먹고 술 깨면 운전하여도 되나 보다" "허재 신상 세탁 기가 막힌다" "선넘으면 곤란허재" "선을 넘었다" "적발된 횟수만 5번인데 안 걸린 음주운전은 몇번일까" "정말 철면피" "어러변 음주운전 하였는데 나오는게 선넘었다" "음주 적발만 5번인 남자가 숙취해소제 광고하면 팔리겠나. 불매할듯" 라며 비판 여론이 이어졌다. [5][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