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몸에 갇힌 사람들: 불안과 강박을 치유하는 몸의 심리학 |
| 원제 | Bodies (2010) |
| 저자 | 수지 오바크 (Susie Orbach) |
| 역자 | [[분류:]]김명남 |
| 출판사 | 창비 |
| 출간일 | 2011.7.22 |
| ISBN | 978-89-364-8571-9 |
| 쪽수 | 292쪽 |
개요
완벽한 몸을 강요하는 사회적 압박이 유래없이 거세다. 미국 중산층 가정에서 자녀의 16살 생일선물로 가슴 성형수술을 시켜주는 시대다. 거식증 등 섭식 장애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여자들이 다리뼈를 부러뜨려 키 확대 수술을 받는다. 이란에서는 매년 3만5천건의 코성형 수술이 이루어진다. 여자는 S라인, 남자는 식스팩 등 평범한 사람들도 모두 자기 몸을 완벽하게 가꿔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몸으로 인간의 가치를 평가하는 시대가 도래한 원인을 분석한다.
저자
수지 오바크 (Susie Orbach)는 영국의 정신분석전문의, 정신요법의사, 작가, 사회평론가다. 세계은행 그룹(World Bank) NHS, 유니레버 등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1978년에 출간한 『Fat is a Feminist Issue』으로 유명하며, 여성과 여자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혐오하도록 가르치는 문화에 도전하는 'Endangered Bodies' 캠페인을 벌였다.
1990년대 다이애나 왕세비의 섭식 장애를 치료 담당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일약 유명해졌다. 배우자는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를 쓴 재닛 윈터슨 (Jeanette Winterson OBE)이다.
목차
감사의 말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우리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1장 자기 다리를 자르고 싶어한 남자
2장 우리 몸에는 부모의 몸이 새겨져 있다
3장 몸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4장 전쟁터가 되어버린 몸들
5장 섹스는 연기가 되었다
6장 몸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