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시아

최근 편집: 2025년 2월 4일 (화) 10:20

이너시아는 한국과학기술원 출신의 여성 과학자 네 명이 2022년 창업한 대한민국의 생리대 브랜드이다. 생리대 검출 성분 논란을 기점으로 안전한 생리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으며,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는 여성이 모여 여성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이 이너시아가 빠르게 성장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1]

이너시아는 1년여 연구 끝에 수술실 지혈 소재에서 착안한 흡수체 '라보셀'을 구현했다. 자연 유래 셀룰로스에 광에너지를 조사해 만든 라보셀은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고, 흡수력이 높아 생리혈이 샐 우려를 덜었다. 이너시아는 유기농 생리대 소재 기술 관련 총 17건의 국내 특허를 등록·출원했다.[1]

대표 김효이는 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 의료 분야 인공지능 박사과정 중 창업을 했으며[2], 한국공학한림원 차세대공학리더 최우수상, 미국 농무부 바이오제품 인증·우선구매 20주년 챔피언,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리더 30인 선정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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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출시 첫해인 2022년 2억5000만원이던 매출이 2023년 25억원으로 뛰더니, 2024년 10월말 기준 80억원으로 급증했다.[4]

2022년에는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의 Innovation Park에서 주관하는 Tech4Eva 펨테크 육성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었.[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