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이다. 안동, 예천, 영주 지역은 경상도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지역으로 특히 안동과 영주는 서로 자신들이 유교의 전통을 잇고 있다고 경쟁하는 경향이 있다.
- 행정구역:풍기읍, 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안정면, 봉현면,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상망동, 하망동, 영주1동, 영주2동, 휴천1동, 휴천2동, 휴천3동, 가흥1동, 가흥2동
인구[1]
감소지역 중 하나
연도 | 인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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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100,749명 |
2021년 | 101,942명 |
2020년 | 103,119명 |
2019년 | 105,067명 |
2018년 | 106,801명 |
2017년 | 108,371명 |
2016년 | 109,247명 |
2015년 | 109,735명 |
2014년 | 110,780명 |
2013년 | 112,625명 |
2012년 | 113,547명 |
2011년 | 114,148명 |
2010년 | 113,926명 |
2009년 | 113,309명 |
2008년 | 113,930명 |
2007년 | 115,083명 |
2006년 | 116,965명 |
2005년 | 119,098명 |
2004년 | 121,513명 |
2003년 | 123,810명 |
2002년 | 126,033명 |
2001년 | 128,703명 |
2000년 | 131,108명 |
문화관광
- 소수서원: 한국의 9대 서원 중 하나로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등재되었다. 경렴정과 취한대에서 보이는 죽계천과 비봉산 풍경은 절경이다.
- 부석사: 최순우 선생이 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책을 썼는지 백문이 불여일견, 반드시 가보길 권한다. 우리나라 명승지는 거의 부처님이 차지하고 있다. 본존불 위치에서 내려다 보이는 사바세계의 아름다움이 가히 압권이다.
- ↑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