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 마케팅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5:44
(비주얼이 별로라서 어떻게 팔아야 할 지 모르겠다는 부하직원의 말에) 한국에서 이런걸 팔땐말야. 두가지만 강조하면 돼. 정력에 좋다. 수험생에 좋다.
입시명문사립 정글고등학교 14화 만년삼에서 정력 마케팅을 풍자한 대사.[1]

정력 마케팅은 상업적 이득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정력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경우를 의미한다. 특히 동아시아 남성들 사이에서 정력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과 민간요법들이 존재하며 한국에서도 빈번하게 발견된다. 주로 보양식이나 영양제 광고에 적용되며, 정력과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제품에서도 정력 마케팅이 등장하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다. 한국에서 물건을 팔 때는 정력과 수험생에 좋다고 하면 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사례

식품의 경우

공산품의 경우

  • 전립선 안장: 자전거 가게에서 판매하는 '전립선 안장'들은 실제로 전립선 건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본래 '인체공학적인 안장'으로 판매되는 것을 한국 판매상들이 자전거에 대한 선입견을 씌워 전립선 안장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주로 안장의 중앙이 뚫려있는 것들에 '전립선 안장'이라는 이름이 붙는데, 안장에 구멍이 뚫려있는 것은 무게와 회음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뚫은 것일 뿐이다.
  • 도발(Doval): 도발이라는 자전거 부품업체는 자사의 부품을 사용하면 정력이 좋아진다고 광고하고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