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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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직업 | 아나운서 |
소속 | KBS N 스포츠 |
정보 수정 |
이기호는 대한민국 KBS N 스포츠 진행자, 아나운서 차장이다.
논란
21년 9월 27일, KBS 시청자권익센터에서 "KBS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진행자, 선수들에게 사과하세요" 라는 청원에 게재됐다. 새벽 美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성 개인전에서 이기호 아나운서 발언을 비판한 청원이었다. 양궁 국가대표단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서 "8점 쏘더라도 괜찮습니다" "인간미가 느껴지네요" 해설을 하여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어서 더욱더 비난을 받게 됐다. 유튜브 참조 "여성 개인전 중계에서 안산 선수, 장민희 선수에게 호칭을 뺀 채 안산·장민희라고 반말 해설도 모자라, 8점 점수를 쏜 선수에게 "최악이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다. 해설 자격이 전혀 없다. 선수들에게 너무 무례하였다. 선수들에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라" 고 해명을 요구하였다. [1]
- ↑ 기자, 전형주. “'세계양궁선수권' 안산이 쏜 화살에…"7점 최악이다" 해설 논란”. 2021년 10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