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년에 들어 젠더 갈등이 심화되면서 여혐에 대비된 소위 '남성 비하' 행위가 비약적으로 많아졌습니다. 남성 비하 용어들도 미러링의 범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게 됬습니다.이런 것들과 최근에 여러 남성을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의 존재들로 미루어 볼때, 남성혐오란 개념이 완전히 존재하지 않다고 보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 토론:남성 혐오
여성혐오와 여성에 대한 혐오감은 다릅니다. 해당 문서의 첫 문장이 '남성 혐오는 대개 남성에 대한 혐오감을 뜻하는 어원적(語源的) 의미로 일컬어지는 개념이다. 반면, 여성혐오의 대칭 개념으로 제안되는 남성혐오(misandry) 현상은 실존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는데 '여성혐오의 대칭 개념으로 제안되는 남성혐오'가 실존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여성혐오에는 '맞벌이인데도 여성에게만 육아의 책임을 지우는 행위'라든지, '여성에게 팔꿈치의 색깔조차 하얗게 유지할 것을 권하는 광고'도 포함됩니다. 또한 여성혐오는 여성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잘 적혀 있는 남성혐오 문서와 여성혐오 문서를 잘 읽어보셨다면 해당 질문이 나올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질문의 맥락을 보았을 때 잘못 생각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Mnbvcxz님의 편집에 대해, 남성 혐오 관련 문단이 왜 필요한지는 해당 문단이 이미 설명하고 있는 바, 삭제하신 이유를 들어봐야 토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을 삭제한 이유는, 문서에서 여성혐오라는 단어가 미소지니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명시가 없기 때문입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설명이 없으므로 여성 자체를 혐오하는 것과 같은 뜻으로 판단했습니다.만약 표제어가 남성혐오(misandry)였다면 복구하는 것을 검토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성혐오, 여성혐오(misogyny), 남성혐오, 남성혐오(misandry) 이렇게 문서를 새로 만들면 객관성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별개로 misandry도 충분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남성 혐오는 저도 일단 남성이라 보고 있으면 쓰라린 느낌이 듭니다. 동시에 자정 기회가 충분히 있었으면서도 아깝게 날려바린 느낌도 있구요.
그리고 정말로 단순히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미산드리에 해당되는 게 뭐뭐가 있을까요? 남자만 징병 대상으로 군대 가는 게 자주 나오기는 한데 이거는 엄밀히 따지면 미산드리 포함해서 대한민국 사회 단위로 고질병이라 할 수 있는 문제에다 그 사람들이 겪는 고통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논하기가 어렵긴 하지만서도.
근데 그건 있어요 교보문고에서 페미니즘 관련 서적들 보면 다른 나라들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의 미산드리는 원류룰 따지고 올라가다 보면 미소지니가 있다고. 가부장제의 악영향이 남자한테 과한 책임을 부여하는 식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연구됐었던 거 본 적이 있습니다.
@낙엽1124
삭제하신 내용만 다시 살리면 저는 세세한 부분에는 큰 의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