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성조숙증은 여아의 경우 8세 이전에 가슴이 나오거나 음모가 발달하는 경우,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등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으로 구분한다.[1]
성조숙증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같은 또래보다 신체성장이 빠르다.[1] 성조숙증인 경우 성장이 빠른 만큼 성장판이 일찍 닫혀 키 크는 시간이 줄어들므로 최종적인 성인키는 작을 확률이 매우 높다.[1]
원인
성조숙증은 중추신경계 종양이나 뇌 손상 등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과도한 성호르몬 분비로 인한 증상이 대부분이며, 호르몬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에는 영양과다로 인한 비만, 스트레스, 환경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1]
여아는 원인질환 없이 성조숙증이 발생하는 특발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남아는 대뇌 자체 등에 원인이 있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1]
치료
성조숙증이라고 해서 모두 약물치료 또는 호르몬제투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1] 예측 성인신장이 충분이 크다면 경과를 지켜보는 경우도 있다.[1] 치료가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는 다음이 있다.
성조숙증은 발견이 늦을 경우 치료의 효과가 적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1]
통계
- 성조숙증의 성별분석 결과는 2010년 기준 여아의 진료인원이 남아보다 12.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
- 진료인원을 성별로 보면 남아는 10~14세가 68.8%로 가장 많았으며, 여아는 5~9세가 72.1%를 차지하였다.[1] 남아의 경우 조발사춘기현상을 일반인이 발견하기에 매우 어렵기 때문에 뒤늦게 진단받는 경우가 많아 10~14세의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