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 메뉴
검색
바뀐글
임의글
개인 도구
가입하기
로그인
도움말
도움말
질문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커뮤니티
실시간 채팅방
가입인사게시판
자유게시판
뉴스게시판
제재안게시판
최근 토론
페미위키
공지사항
개선 요청
바뀐글
임의글
파일 올리기
다면 분류 목록
특수 문서 목록
누구도 우리의 전진을 막을 수 없다 문서 원본 보기
이름공간
문서
토론
주시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위키베이스 항목
행위
보기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
누구도 우리의 전진을 막을 수 없다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Seeders
.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
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강남역 여성표적살인|강남역 여성살해사건]] 6주기와 7주기 추모행동의 이름이다. ==6주기 추모문화== [[파일:강남역6주기추모행동.png|섬네일|338x338픽셀]] 2022년 5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에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6주기 추모문화제를 진행하였다.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에서 공동 주최하였다. 온라인 추모공간을 통해 직접 강남역에 가지 않아도 추모의 포스트잇을 붙일 수 있도록 하였다. 퍼포먼스로는 참여자들이 부수고 싶은 성차별을 각자 본인의 우드락에 적고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7주기 추모행동== 2023년 5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추모행동이 진행되었다.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7주기 추모행동 <누구도 우리의 전진을 막을 수 없다>의 기조는 아래와 같다. 차별과 폭력에 반대하며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내는 퇴행의 시대를 규탄하며, 국가와 사회의 성차별과 성평등에 있어 책임과 역할을 천명한다. 제안단위인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를 포함한 34개의 공동주최단위가 모여 추모행동이 진행되었다. [[파일:강남역-연대단체-포스터.jpg|섬네일]] 최종 주최단위는 [[경희대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울림]], [[고려대 소수자인권위원회]], [[고려대 여학생위원회]], [[공공운수노조 여성위원회]], [[공폐단단(친족성폭력을 말하고 공소시효폐지를 외치는 단단한 사람들의 모임)]], [[광주여자대학교 D_Ground]],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녹색당]], [[동국대 북한학과 여성주의소모임 고잉페미호]], [[동덕여자대학교 래디컬페미니스트 모임 'SIREN']], [[믿는페미]], [[불꽃페미액션]],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서울여성회]], [[서페대연|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 [[성공회대 실천여성학회 열음]], [[성공회대 인권위원회]], [[숨, 틈]], [[숭실대학교 페미니즘 소모임 백마 탄 암탉님]], [[언니네트워크]], [[여성주의 팀 화로]], [[이화여대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일터와 삶터의 예술공동체 마루]], [[정의당 여성위원회]], [[정치하는 엄마들]], [[중앙대학교 페미니스트 연합 FOF]], [[카페 두잉 페미니즘]],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페미위키]], [[피스모모]],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의 공동주최로 추모행동이 진행되었다. 150명을 예상하여 집회신고를 하였지만 2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였다. ===약속문=== 강남역 7주기 추모행동은 차별과 폭력에 반대하며 안전한 집회를 만들기 위한 약속문을 만들었다. ===맞불집회=== 신남성연대에서 7주기 추모행동이 진행되는 10번 출구 바로 옆인 9번 출구에서 맞불 집회를 진행하였다. 300명을 예상인원으로 신고한 집회였지만 실제 집회에 참여한 인원은 10명 정도 되었다. ===관련 기사=== #김송이 기자 (2023년 5월 17일) [https://v.daum.net/v/20230517210104600?from=newsbot&botref=KN&botevent=e “살아있는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강남역 7주기에 이어진 추모·연대] 《경향신문》. #정진형 기자 (2023년 5월 17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65420?sid=102 '강남역 살인' 7주기 추모 집회…'혐오'에 '환호'로 응수] 《뉴시스》. #한예섭 기자 (2023년 5월 18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86264?sid=102 강남역 여성살해 7년, '강남역 세대'가 거리로 나왔다] 《프레시안》. #최다원 기자 (2023년 5월 17일)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721260005057 "살아남은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강남역 7주기 추모제] 《한국일보》. #(2023년 5월 18일)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99157 '강남역 살인사건' 7주기에 온·오프라인 추모행렬] 《연합뉴스》. #(2023년 5월 18일)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42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이후 7년, 우리는 안전한가?] 《매일노동뉴스》. #김민주 기자 (2023년 5월 18일)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316 '강남역 사건' 7주기… 시민들 모여 추모의 목소리 높였다] 《여성신문》. #박정호 기자 (2023년 5월 17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13608?sid=102 강남역에서 외치다] 《뉴스1》. #박정호 기자 (2023년 5월 17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13600?sid=102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7주기…] 《뉴스1》.
누구도 우리의 전진을 막을 수 없다
문서로 돌아갑니다.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