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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모섹슈얼리티(sinthomosexuality)'''는 [[리 에델만]]에 의해 제시된 개념으로, [[재생산적 미래주의]]에 대항한다. 에델만은 사회적, 문화적 구성물로서 동성애(homosexuality)가 주류 사회에서 일종의 '증상(symptom)'으로 기능하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신토모섹슈얼리티"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는 동성애가 미래 사회 지속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가족과 생식의 규범적 구조에 도전하기 때문에 이성애 사회 질서에 대한 일종의 위협으로 간주된다고 주장한다. 에델만에게 동성애에 대한 이러한 두려움은 궁극적으로 주류 사회의 미래에 대한 사고를 지배하는 '재생산적 미래주의'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 이데올로기에 따르면 미래는 이성애 가족의 지속을 통해 확보되어야 하는 것으로 상상되며, 이 규범에 도전하는 모든 것은 미래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동성애는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학|정신분석]] 이론에서 차용한 용어인 일종의 '생톰(sinthome)'으로 간주되며, 사회가 미래에 대한 불안을 관리하고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물신적 대상으로 기능한다. [[동성애]]는 사회에 완전히 통합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성애 규범적 사회 질서를 강화하는 일종의 주변적 공간으로 강등된다. 전반적으로 에델만의 신토모섹슈얼리 개념은 퀴어 정치가 주류 사회에 동화될 수 있거나 동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다. 대신 그는 퀴어 정치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거부함으로써 그 자체의 급진적 잠재력을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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