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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정액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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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상자|열람 주의||warning}} {{알림 상자|문서명 안내|사실 확인이 어려우므로 괴담으로 적습니다.}} 모텔에 비치된 용품에 정액을 섞고 나가는 손님이 있다는 괴담. 검색을 해보면 '내가 바로 그런 짓을 한다'하는 게시물도 나온다. 물론 확인이 불가능하니 그저 그런 [[도시전설]]의 일종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모방범죄가 매우 쉬워보여 찜찜한 면이 많다. 네티즌들은 여행용 삼푸, 린스를 들고 다니며 모텔의 것을 쓰지 않겠다 혹은 이미 그러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수기에 그러는 경우가 많아 모텔들이 정수기를 모두 생수통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근데 이거는 정수기에 이물질을 넣을려면 일단 정수기를 뜯어야 하므로 단순 괴담인지 아니면 진짜 그런 사례가 있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ex 인터넷 자백 게시물이나 모텔 측의 증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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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정액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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