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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산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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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산 납'''({{llang|en|lead acetate}})은 아세틸기와 납이 붙어 형성된 물질이다. 화학식에 따라 두 가지가 있다. ==Pb(CH<sub>3</sub>COO)<sub>2</sub>== '''연당'''(鉛糖, {{llang|en|sugar of lead}}), '''초산납'''(醋酸-)이라고도 불리는 화합물이다. [[납|납(II) 산화물]]과 [[초산]]의 반응으로 생성되며, [[물]]과 [[글리세린]]에 잘 녹는다. 연금술사들은 납을 토성에 비유했기 때문에 아세트산 납을 ‘[[토성]]의 소금(salt of Saturn)’이라고도 불렀다. ===용도=== ====감미료==== 연당은 말 그대로 납설탕을 뜻한다. 다른 납염들처럼 단맛이 나고 만들기도 쉬웠으므로 꿀의 대체재로 사용되었다. 고대 로마인들은 납 냄비에 포도즙이나 식초를 끓여 아세트산 납을 만들었으며, 이를 사파라고 불렀다. 이 시럽은 포도주가 단 맛을 내기 위해 숙성 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과일의 단맛을 높여주는 등 감미료로 애용되었지만, 함유되어있는 아세트산 납으로 인해 납중독을 야기했다. 현대에서는 감미료로써의 사용이 금지되어있다. ====고대 로마==== 고대 로마에서 와인에 넣는 감미료로 쓰였다. 당시에는 냉장고가 없었으므로 와인은 금방 쉬어 버려 와인 식초가 되기 일쑤였다. 로마인들은 와인 식초가 되어 버린 와인에 사파를 사용해 신맛을 없애고 단맛을 극대화했으며, 나중에는 아직 쉬지 않은 와인에도 넣어서 와인 식초가 되는 것을 방지했다. 물론 아세트산 납을 넣은 와인을 먹으면 몸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을 고대 로마인들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질 낮은 포도로 만든 와인을 파는 지방에서는 연당을 많이 넣어 와인을 제조한 와인을 팔아야 해서 이를 쉬쉬했다. ====염료==== 그리스식 염색과 같은 분야에서 사용되어왔다. [[FDA]]에서는 피부를 통해 납이 흡수되지 않아 사용 가능한 물질로 승인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2006년 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암유발성과 생물 독성을 사유로 [[캘리포니아]], [[EU]], 캐나다에서 화장품으로서의 사용을 금지시켰다. ====임신중절 약품==== 아세트산납으로 [[불임]] 또는 [[유산]]이 되는 것을 알게 된 로마인들은 [[사생아]]가 태어나는 것을 방지하고자 아세트산 납을 과량 복용하기도 하였다. ==Pb(CH<sub>3</sub>COO)<sub>4</sub>== 각각의 아세트산 이온이 산소 두 자리로 납에 결합한 물질로, [[염]]이라기에는 결합의 공유성이 강한 분자이다. 유독하며 누적되었을 때 납중독을 일으키는 연당과 달리 독성이 강하다. [[유기합성]]에 쓰인다. [[분류:성격/염]] [[분류:성격/납 화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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