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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이나 논문에서 '각주', '미주', '주석' (혹은 '주해') 따위의 표기가 자연스럽고 일반적이므로, (개인적으로 보기에) 어색한 '부연 설명'을 대체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또 '참고'는 '참고 문헌'과 혼동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적이나 논문에서 '각주', '미주', '주석' (혹은 '주해') 따위의 표기가 자연스럽고 일반적이므로, (개인적으로 보기에) 어색한 '부연 설명'을 대체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또 '참고'는 '참고 문헌'과 혼동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