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의 하나의 판에 대한 영구 링크 입니다.
이 판은 2017년 7월 21일 (금) 것이며 그 이전 판과의 차이를 볼 수 있고 게시물 역사 문서에서는 다른 판들도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 문서 만들 때
뫄뫄역
@호선의 n번째 역이다.(혹은 종착역이다 등등) #호선으로 환승 가능하다.
...라고 문서를 만들면 #호선 타고 가시던 분 입장에서는
뫄뫄역
'#'호선의 n번째 역이다. @호선으로 환승 가능하다.
이쪽 문서가 더...음... 자연스럽다고 해야 하나요? 적합하다고 할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면 문서를
1. 뫄뫄역(@호선), 뫄뫄역(#호선) 이렇게 2개를 만들어야 할까요,
2. 한 문서 안에 전부 넣을까요?
3. 음...애초에 너무 쓸데없는 걱정일 수 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