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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식 서술을 하는 것이 중립적 관점에서 서술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에세이식 서술은 분류를 '문서'를 붙인 패싯을 달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강간에 대한 연구 같은 문서는 '문서 성격/목록, 문서 주제/연구, 문서 주제/강간' 등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둘을 분리하는 것이 모두 글을 쓰는 사람의 몫인 것은 아닙니다만, 글을 쓰면서 분리를 하는 것이 더 깔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글을 쓸 때, 그런 노력을 기울여주십사 부탁드리고자 자게에 쓴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