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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타 약자의 존재 자체가 뭐가 그렇게 무서우세요. 왜 다른 약자의 존재 때문에 '여성이 밀려난다'하는 공포감을 갖고 계세요? 그리고 다른 약자가 "혐오하지만 말아주세요."라고 말도 못하게 계속 막으세요?
대체 타 약자의 존재 자체가 뭐가 그렇게 무서우세요. 왜 다른 약자의 존재 때문에 '여성이 밀려난다'하는 공포감을 갖고 계세요? 그리고 다른 약자가 "혐오하지만 말아주세요."라고 말도 못하게 계속 막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