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한남재기해의 토론 주제

우선, 삼국유사에 그렇게 기록된 점은 유교 이전에 뿌리깊은 여혐이 존재한다는 것의 증명이 됩니다.

그리고 "김춘추는 성골이 아닌 진골이었으나 여성혐오가 잔존했다면 진골이라 할지라도 김춘추를 왕으로 추대했었을 것"이기 때문에 여성 혐오가 없다고 말할 셈이시라면, 지금 이부진이 사장이고 그 남편인 임우재는 사장이 아니므로 여성인권이 높다는 말과 같습니다. 같은 성골내에서 봐야지 성골여성 대신 진골남성이 왕이 되진 않았으니까 여성혐오가 없다고 하는게 말이 된다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