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또한 그러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이해할 수 있는' '여자들을 위해 베푸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해야 하는' '평등을 위한 아주 조금의 성의와 실천'조차 싫은 사람들은 잠재적 우군이 아니라 그냥 여성혐오자입니다. 여성혐오자의 요구에 따라 이것저것 하다보면 페미니즘은 남아나질 않을 거예요.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