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개선요청의 토론 주제

귀중한 조언을 전해주는 척 그만하시고요. 유감은 필요없으니 사과나 하세요. 저는 정중한 요청을 했다는 이유로 트위터 계정을 털린 뒤 인신공격을 받았고요, 그 피해를 공개적으로 호소했더니 마음을 넓게 가지라는 소리를 한 건 가람 님입니다. 다른 페미위키 이용자 분들에게 여쭤보죠. 이게 어떻게 한가한 소리가 아닐 수 있는지. 함께 화를 내며 분명히 페미위키 내에 잠복해있는 악성유저에 대해 경고를 보내지는 못할지언정 그걸 담대히 무시하지 못하면 마음이 좁은 거다, 라는 암시를 하신 것이 어떻게 한가한 조언이 아닌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