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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을 통한 잡학 강조에 동의합니다. 저도 대문에 자주 뜨던 앙스타 문서가 없었으면 페미니즘과 직접 관련이 없는 문서를 만들 생각을 거의 못 했을 것입니다... 다만 일년에 한두번 교체는 너무 재미없지 않나 싶습니다.
의외성을 통한 잡학 강조에 동의합니다. 저도 대문에 자주 뜨던 앙스타 문서가 없었으면 페미니즘과 직접 관련이 없는 문서를 만들 생각을 거의 못 했을 것입니다... 다만 일년에 한두번 교체는 너무 재미없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