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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받는다고 트랜스젠더 당사자가 생활할 젠더표현이나 그 사람의 성기 형태나 성징이 반드시 확정되지 않습니다. 고 변희수 하사의 경우도 트랜스젠더의 고용 차별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겪어 수술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고민도 하기도 한걸로 나옵니다. 그러나 성징 및 성별 구성 요소에는 분명한 전환이 있다는 점에서 성전환 수술이 적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