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저는 90년대의 페미니즘을 기대했어요. 근데 사람들 말대로 지금의 페미니즘은 썩었네요. 전 할리퀸 애니메이션이나 파워퍼프걸같은 페미니즘을 기대했는데 마치 파워퍼프걸 리부트를 보는 느낌이네요. 너무 결론이 일차원적이에요. 설명하고 수정해도 뭐가 문제인지 생각해보기보다는 반페미인가보다 하고 다들 다시 수정하고요. 솔직히 여기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다 목적과 시작은 좋은데 이상한 결론이 나요. 안녕히계세요. 작별인사는 듣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