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사회인권의 토론 주제

아시다싶이 저번에 제가 한달정도 그렇게 망쳐놨던 사실은 너무 객관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비난 대상이 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문서에 큰 민폐를 끼쳤고, 정말 많이 기다리게 했고 그동안 저도 많이 핑계를 댔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이후로 그렇게까지 지속적으로 문서를 훼손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문제들을 복귀하는 문제도 있었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서에다가 제가 부득이하게 문서에 기사를 복붙한게 겹쳐보이기도 하고 저도 마음에 안들겠다 싶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계속 활동하고 있었고 그동안 문서를 수정하는 부분이 겹쳤습니다. 아마도 제가 문서를 기사 복붙한 상황보다는 제가 계속 무수용적인 행보를 보여서, 핑계를 대서 굉장히 불편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저번처럼 계속 지속적으로 방치를 목적으로, 그런 상황을 제가 방관하고 가만히 있다가 기사 복붙만 하다가 끝내지 않았고, 꾸준히 페미위키에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다가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잘못한 부분들이 겹쳤고, 제 페미위키 등재 방식이 습관적으로 잘못됐다는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방치하는 상황도 아니었고 계속 활동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리고 지속적으로 비판을 해주셨는데 제가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기사 복붙한걸 제가 일주일을, 한달을 묵혀두는건 제가 양심 가책을 느껴 못합니다. 제가 당연히 잘못을 했습니다. 애초에 그걸 습관적으로, 노트북을 갑작스럽게 뺏겼다는 이유로 정당화 하고 핑계대는게 질렸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정도로 방치를 목적으로 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번에도 이런 이야기를 하였기에 이번에는 제가 단순히 "메꾸겠다", "메꾸었다", "습관이다", "실수였다", 이런건 다 핑계로 느껴지실법합니다. 하지만 제가 어느 방향으로 책임을 져야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반성을 해서 오해를 풀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의지가 아니었다고 해도 저는 전적이 있으니까 제가 진짜 하려다가 못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피해가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판적인 의견이 한꺼번에 몰려 놀랐습니다. 당연히 제가 감당해야 하는 일이었고 언젠가는 책임질 일이기도 하지만 어떤식으로 죄송을 표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