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사회인권의 토론 주제

그렇다면 제가 아예 일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은 있나요? 그 부분은 당연히 잘못했고. 이번에는 이해해달라는 부분도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저번에 지적한 "쓰레기문서" "손가락 빨면서" 라는 말은 계속해서 쓰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해서 화가 났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여러개씩 비판을 한꺼번에 보내면서 부담스럽게 하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저 위에 말들이 지금까지도 언급되는 부분은 딱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해서 그걸 또 잘못된 표현으로 저한테 공격하는건 올바른 해결방식이고 소통일까요? 제가 저번에 불편하다고 부탁드렸는데요. 제가 성의없는 사과와 발전없는 모습에 환멸 나실 부분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해서 제가 정중하게 쓰지 말라고 한 표현을 계속 쓰시는 부분은 저도 힘듭니다.

제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단어정도는 안쓰고도 충분히 비판하실수 있고 오늘 내일 한번씩만 해도 되는 비판을 갑자기 오늘 몇개씩 보내버리면 당연히 부담스럽죠.

제가 잘못을 했다고 해서 종달새님도 점점 잘못된 방법으로 저를 비판하시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잘못했고 제가 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종달새님도 똑같이 저한테 공격하는건 잘못된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더더욱 반성해야하지만 종달새님도 점점 다소 강한 표현으로 저를 비판하고 이 문제를 고치려고 한다기 보다는 강한 언어로 저를 비판해서 이 문제를 당장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못된 부분은 당연히 잘못됐지만 종달새님이 저한테 이렇게까지 잘못된 방식으로 저한테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방식에서는 제가 자제 부탁드렸던 단어사용, 이렇게 과도하게 보내시는 부분 말입니다. 화난 부분은 알겠으나 제가 이미 한달전에 써놨던걸 한꺼번에 복구할수도 없고 그 일은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저한테 이렇게까지 부담스럽게 하시는건 조금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난 부분을 그때그때 말씀하시면 좋겠고 저한테 간혹가다가 비판적으로 말씀해주셨었는데 이렇게까지 저를 비판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가 잘못한 문서들을 편집하고 비판을 수용하려고 있지, 솔직히 말하면 정말로 잘못된 문서들이 차차 정리되면 정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번에도 이런 얘기 충분히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하지 말아달라는 단어 사용은 자제해주시고, 이렇게까지 한번에 여러개 비판을 쓰는건 당연히 자제를 해야

종달새님도 저한테 비판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잘못했다는 이유로 종달새님이 그런 단어를 사용하시거나, 이렇게까지 한번에 비판적인 댓글을 여러개 다실 이유가 없으신데 제가 잘못했다는 이유로 종달새님도 자꾸잘못된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저희는 당연히 감정싸움밖에 될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문서 편집하고 되돌려 놓는게 문제라면 이렇게 감정싸움보다는 종달새님도 저도 문서 편집에 집중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종달새님 비판이 맞지만, 무엇보다 종달새님은 저랑 감정적으로 게시판에서 공식적으로 결론을 내고 싶으신 마음이 크다는 마음이 큽니다.

본질적인 비판은 제가 위키 문서를 잘못쓰고 망쳐서인데 본론을 많이 벗어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더 이렇게 상처받고 해명해봤자 종달새님도 저에 대한 분노로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문서 해결이 문제라면 이런 토론보다는 저와 페미위키러들이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적어도 제가 어떤 문서 위주로 이 문제를 고쳐나갔으면 좋겠고, 혹시 오타는 있는지 그 문서를 알려주시고

제가 잘못말한 부분 착오가 있는 부분을 인용해서 지적해야 맞지 않을까요?

그리뭉뚱하게 이미 얘기 했던 얘기고 제가 장혜영 문서도 다 이미 돌려놓은 상태고 이미 아주 잘못된 문서들 위주로 편집을 하고 있는것이라서 조금 더디게 해결된 부분이 답답하실수는 있어도

본질을 찾아서 저희가 정말 감정적으로 싸우지 않고 제가 어떤 점을 더 보안했으면 좋겠는지가 먼저 아닐까요?

제가 해결해야 하는 문서를 태그하는것도 아니고, 자꾸 쓰레기 문서를 언급하시면서 제가 해명하는거가 문제라고 이야기 하면

제 생각에 본질적인 제가 저지른 (잘못한) 문서가 엉망이 된 상황은 뒷전으로 당연히 밀리게 되고요. 이게 직종도 아니니 저는 그나마 탈퇴를 하든 계정이라도 유지를 하든

저는 잘못된 문서를 마무리 하고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활동했던 기억이 있었으면 하는데 종달새님은 혹시 더 지적하실 부분이 있나요?

저는 문서를 해결하는 목적으로 문제 해결이 먼저라면 제가 어떤 문서를 해결해야하는지 게시판에 자유롭게 남겨주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말을 똑같이 해서 종달새님도 시간이랑 기운 다빠질거고요 저는 종달새님이 싫어서, 책임회피라기 보다는 정작 문서를 해결할 시간에

자꾸 상처를 입게 되고 정작 진짜로 문제제기 하시는 분들 의견대로 문서를 해결할 시간을 놓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저는 단한번도 제가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문서를 삭제하지 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비판적으로 페미위키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잘못된 부분은 충분히 없애거나 보충해서 쓰실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된 부분은 해결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정 마음에 안드시면 지우시더라도 저는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걸요. 링크만 남겨놔도 좋고요.

비판은 좋으나 매번 같은 비판, 제가 사용 자제를 부탁드렸던 단어들을 아직도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지사지로 제가 이런 비판을 "사이버불링" 으로 치부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으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듯이 제가 잘못한걸 넘어서 "쓰레기문서" "손빨며" 라는 단어 사용은 저를 떠나서 종달새님이 그런 말을 저는 안써서 좋은 취미 생활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종달새님 의견을 사이버불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금 과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제가 그렇게 한달전에 도배를 한게 과하고 말도 안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셨듯이, 저도 계속 얘기하시면 감당이 안됩니다.

저랑 이런 얘기를 하고 게시판에 이 글을 남기는 목적과 함께 어떤 해결을 하고 싶고 어떤 방향을 제시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얘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직도 편집되지 않은 문서들중에서는 기사복붙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 부분 비판은 매우 수용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쓰는건 다른 목적이 아닌 이상 하기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제가 위키러들과 문서에게 죄를 졌다면, 종달새님은 게시판에 너무 똑같은 의견을 다는 부분은 조금 비판하고 싶습니다.

제가 해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종달새님이 원하는 사과를 완벽하게 하기는 버겁기도 합니다. 제가 잘못한 문서들을 처리하는것도 버겁고 그 과정에서 논란이 있어서

저에게 이렇게 비판을 해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되면 문서 복구할 시간에 저는 이렇게 서로서로 비판을 하는 시간으로 대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제 행동을 정당화 하는건 아닙니다.

저랑 토론을 하고 싶으실수도 있으나 다른 위키러들이 적어도 바라는건 문서 복구일 확률이 크고, 제가 페미위키사과문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작성할 수 있어도

그건 적어도 제가 제가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문서를 다 마무리 하고 나서 일 아닐까요?

저는 종달새님이 정말 비판능력도 뛰어나고 편집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굳이 저에게 지속적으로

"쓰레기문서" "손빨고" 라는 단어를 쓰며 저에게 비판하는게 페미위키적으로 보면 낭비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좋은 취미 생활하자고 다 이렇게 하는건데

뻔뻔하고 죄 많은 저를 이해해달라고 하는건 제가 너무 염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종달새님이 본질적으로 화를 푸셨으면 좋겠긴 합니다.

더군다나 어떤 해결 방식을 원하는지 저에게 제시가 제일 먼저가 좋겠네요.

아니면 종달새님이 원하지 않는 같은 취미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적대적 관계로밖에 되지 않고, 종달새님도 저를 똑같은 문제를 비판하는 감정소모되는 일을 할수밖에 없고, 저도 종달새님 과한 비판에 버거워할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진정성을 잃은건.. 제가 제일 잘 압니다. 그런데 그걸 제가 "진정성을 잃어서, 신임을 잃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씻을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저의 오만함과 말도 안되는 해명에 비난을 하셔도 됩니다. 저는 계속된 오류에도 알면서도 계속 핑계를 대며 너무나도 인간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라고 하지 않은 부분은 죄송하지만

본 목적이 문서 되돌리기에 있다는 점이고, 저는 너무 편향적으로 싸우고 싶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정성을 잃은건 맞는데 그렇게 계속 저한테 똑같은 사실을 알려주신다고 해서 제가 잘못한 문서들이 다시 사람 손을 거치치 않고는 되돌아오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게시판 답변도 하고 문서 복원도 해야하는건

종달새님이 지향하는 목표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언제든지 비난을 받아도 좋고 책임을 지고 탈퇴하고 제 메인에다가 사과문을 달아놓고 활동을 중단하고 싶은 마음이 커도

하는 이유는 신임을 복구하고 싶어서가 아니고 제 잘못을 다른 사람들까지 책임을 씌우고 싶지가 않아서입니다.

이미 "사회인권님 때문에 아주 눈갱에 아주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요. 말해도 아직도 모르겠나요?" 하실수 있어도 제가 여기서 게시판에만 신경쓰고 문서복구에는 눈도 돌리지 않고 탈퇴한다면

그건 종달새님이랑 많은 위키러들 책임이 돌아가고 모든 문서를 다 위키러들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애초에 신임을 잃어서 신임을 회복하기 위해서 하는것도 아닌데 신임을 복구하고 가고 싶은게 아닙니다. 단순히 "페미위키" "사회인권" 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을 조금이나마 탈피하고 싶은것일 뿐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페미위키에서 많은 비난 대상이 되고, 민폐, 이기적인 대상이 되어버렸지만

무엇보다도 "해서는 안될짓" 이라는것도 종달새님 판단이라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사람은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존재라서 누구에게 좋고 나쁠수 있죠.

제가 한 행동은 당연히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렇게 종달새님이 저를 향한 분노를 푸시기에는 한도끝도 없겠고, 그건 하루하루에 해도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결국 목표지향점인 문서를 복구하는 목표 의식을 잃은 상태로

게시판에서 서로서로 부정적인 비판만 이어가지 않나 싶습니다. 저번에도 언급했듯 제가 그래서 제가 잘못한 부분은 안고 가더라도 탈퇴를 하고 싶다고 하셨을때 그러실 필요가 없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다기에는 저한테 너무 고통스러운 상황 아닐까요. 이미 잃은 신임을 제가 여기 게시판에서 죄송하다고 해봤자 사람들은 더 실망하는 상황이 당연합니다.

저에게 바라는게 명확했으면 합니다. 그게 모든걸 뚫을만큼 당연히 화가 날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제가 문서를 편집하는것도 어떻게 누구를 얼마나 했으면 좋겠는지,

신임 회복은 힘드니 제가 어떻게 여러분들과 취미생활에서 조금이나마 좋은 기억을 남기고 제가 책임을 지고 떠날수 있는지,

제가 이 문서들을 다 복구했다는 가정하에는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