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사회인권의 토론 주제

벌써부터 음의 기여라고 저를 평가하시는게 이미 제가 복붙을 떠나서 옳은 소통인지 의문스럽네요. 잘못힌건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건데 자꾸 잘못한거+잘한거 합쳐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잘한건 잘했다고 해주세요. 올바른 소통 방식을 어디서든 원한다면 이런 평가나 상대방이 하지 말란 얘긴 당연히 삼가야겠죠. 이건 비판이 아니고 평갑니다. 제가 "제발 평가 부탁드립니다", 라고 사정하지 않은 이상 굳이 평가하시는 이유를 모로겠습니다. 잘못된 기여에 대해서 만 음의 기여랄지 몰라도.

점점 그냥 할때마다 제 행보 자체를 음의 영역으로 평가하고 보는데 이게 과연 건전한 비판이며 제가 적어도 비판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영역인지 의문이군요. 안좋을걸 비판할 목적이면 그것만 하세요. 거기에다 제 좋은것들까지 넣는다거나 평가하는건 어떻게든 좋지 않습니다. 비판 의식 뛰어닌 종달새님이 젤 잘알거라고 생각하고.

이쯤에서 제가 어느 부분을 싫어하는지 아실수 있을거예요.그런 부분을 빼고 비판을 해야죠.

저는 적어도 오늘 남겨준 모든 게시판에선 기사 복붙 지적은 제외, 너무 부수적이고 이런 평가, 분노, 혐오, 개인적인 비판이 훨씬 비중을 많이 차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못했다는 이유에서 종달새님 모든 요구를 들어야 하고 저는 비판할 가치 조차 없는 존재가 아니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