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사회인권의 토론 주제

검열이라는 단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정립도 안 된 채로 본인의 기여에 대한 필연적인 비판을 받아들이는 기본적인 책임감조차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검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군요.

사회인권님은 공론장에서 지적 기여를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본인의 기여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고민했을 때 스스로 내린 결론이 본인의 탈퇴라면, 네 그렇게 하세요.

그게 뭐 대단한것이라고... 어떤 것을 선택했다면 그 것에 따르는 비판 또한 그 선택에 당연히 딸려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인권님의 기여행태는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대단히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비판이 많을수밖에 없고, 사회인권님이 대량의 기여를 하는만큼 그 비판의 양과 강도 또한 강할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래서 누누히 조언하지 않습니까? 본인이 그 비판을 감당하고 책임질 수 있을 만큼만 기여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