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제재안에 대한 의결의 토론 주제

피제소인은 심각할정도의 반달적인 수정시도와 페미위키의 존립을 위협할만한 기사복붙, 본인이 기서복붙한것을 수습한다는 명분으로 타인의 멀쩡한 서술을 무단으로 삭제하는 등의 반달행위를 여러 차례에 걸쳐 지적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피제소인은 본인의 기여 방식과 구체적인 기여내용에 대한 비판을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몰아세우거나, 통상적인 비판행위를 무제한적인 공권력의 검열제도와 동일시하는 등의 태도로 일체의 토론을 거부하는 태도를 반복적으로 보여왔습니다.

이에 수정자 사회인권의 제재안을 발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