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점이다.
접근성
문이 매우 무겁고 경사로가 급해서 휠체어 사용자 및 노인, 아이, 부상자 접근성이 최악이다. 목발이라도 짚으면 문을 열고 들어가기 쉽지 않다. 문에 "손이 없으면 엉덩이를 써서 여세요"라는 영어 문구를 적어둔 매장들도 있다. 아직까지 개선 의지는 없어 보인다.
버거킹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점이다.
문이 매우 무겁고 경사로가 급해서 휠체어 사용자 및 노인, 아이, 부상자 접근성이 최악이다. 목발이라도 짚으면 문을 열고 들어가기 쉽지 않다. 문에 "손이 없으면 엉덩이를 써서 여세요"라는 영어 문구를 적어둔 매장들도 있다. 아직까지 개선 의지는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