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령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장제사이다. 2019년 제8회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 시험 장제사 3급에 합격했다. 장제사는 편자를 만들고 말굽에 편자를 장착하는 전문 기능공이다.[1]
출처
- ↑ 임채두 기자 (2019년 9월 23일). “내 여성 최초 장제사 탄생..한국경마축산고 졸업생 손혜령씨”. 《연합뉴스》.
손혜령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장제사이다. 2019년 제8회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 시험 장제사 3급에 합격했다. 장제사는 편자를 만들고 말굽에 편자를 장착하는 전문 기능공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