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순은 여성정책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가정대학을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을 전공하고 여성학을 가르치는 시간 강사로 지내다 여성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2003년 국회에 발을 들여 20년 가까이 젠더 관련 입법정책을 살피고 있다.[1]
출처
- ↑ 정다연 기자 (2020년 3월 22일). “[만남] 여성정책 전문가 차인순 "여성에게는 함께 만들어갈 국가가 있다"”. 《여성신문》.
차인순은 여성정책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가정대학을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을 전공하고 여성학을 가르치는 시간 강사로 지내다 여성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2003년 국회에 발을 들여 20년 가까이 젠더 관련 입법정책을 살피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