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출판은 한국의 출판사이다.
트랜스혐오
2022년 5월 30일, 한겨레출판이 10편의 여성 기담을 모은 책이라며 책 이름을 <XX 괴담>으로 정하고 알라딘 북펀드를 진행하면서[1][2] 성별이분법적 시각이 크게 비판받았다.
이 책은 이후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란 이름으로 바뀌어 출간되었다.[3]
출처
- ↑ @aladinbook의 2022년 5월 30일 트윗.
- ↑ “10인의 작가, 10편의 여성 기담 <XX 괴담>”. 《알라딘 북펀드》. 2022년 9월 10일에 확인함.
- ↑ @hani_book의 2022년 6월 10일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