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백남기/2016

최근 편집: 2016년 11월 14일 (월) 18:19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4일 (월) 18:19 판 (野3당, '檢개혁·사드 특위' 합의..세월호특위 연장 추진 외 10개 뉴스 추가)

2016년 백남기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더민주 의지 확인했다"..세월호·백남기대책위 농성 마무리”. 《뉴스1》. 2016년 8월 31일. 
  2. “정진석 "추경 처리안되면 백남기·구조조정 청문회 합의도 파기". 《연합뉴스》. 2016년 8월 30일. 
  3. “백남기 농민 딸 백민주화 "새누리당도 점거농성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 《경향신문》. 2016년 8월 29일. 
  4. “백남기씨 '물대포 의식불명' 사건..280여일 만에 청문회 개최”. 《뉴스1》. 2016년 8월 27일. 
  5. “최경환·안종범 지킨 새누리..'백남기 청문회' 얻은 더민주”. 《중앙일보》. 2016년 8월 26일. 
  6. “여소야대라고? 야당, 할 수 있는 게 없다”. 《오마이뉴스》. 2016년 8월 25일. 
  7. “세월호 유족, 더민주 당사 점거농성 "진상규명 당론 채택하라". 《연합뉴스》. 2016년 8월 25일. 
  8. “강신명 청장, 끝내 백남기 농민에 사과 없이 퇴임”. 《미디어오늘》. 2016년 8월 23일. 
  9. “[영상] "끝까지 사과안할 겁니까" 강신명 청장 이임식날 백남기씨 딸의 눈물”. 《한겨레》. 2016년 8월 23일. 
  10. “野3당, '檢개혁·사드 특위' 합의..세월호특위 연장 추진”. 《연합뉴스》. 2016년 8월 3일. 
  11. “우상호 "세월호·검찰개혁 등 野3당 공조 강화할 것". 《노컷뉴스》. 2016년 7월 31일. 
  12. “백민주화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 있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28일. 
  13. “국제앰네스티 "백남기 사건 심각하게 보고 있다". 《시사INLive》. 2016년 7월 22일. 
  14. '경찰폭력 규탄' 집회 참가자·경찰 충돌..해산불응 3명 연행”. 《뉴시스》. 2016년 7월 7일. 
  15. “불 끄는데 쓸 소화전 물 200톤을 물대포에 쏜 경찰”. 《경향신문》. 2016년 7월 7일. 
  16. “[단독] 신윤균 영등포경찰서장, 민중총궐기 백남기 농민에게 물포 명령”. 《쿠키뉴스》. 2016년 7월 5일. 
  17. "살수차 등 과잉진압이 문제" vs "폭력시위엔 엄정 대응"(종합)”. 《뉴스1》. 2016년 6월 29일. 
  18. '계속 맞을 경우 통증이 있고 회피하고 싶음'..물대포 안전성 '셀프 테스트'로 진행한 경찰”. 《경향신문》. 2016년 6월 29일. 
  19. “與, 野3당 박승춘 해임결의에 "여야 협치 실종" 반발”. 《연합뉴스》. 2016년 6월 21일. 
  20. “백민주화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정부 수사촉구' 발언”. 《뉴스1》. 2016년 6월 19일. 
  21.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씨 딸 유엔에서 "사과도, 조사도, 정의도 없다". 《경향신문》. 2016년 6월 17일. 
  22. “[종합]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23. “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키로”.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24. “[1보]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키로”.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25. “박지원 "손학규, 국민의당 와야..정의화·유승민도 가능".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26. “박지원 "새 국회법으로 살균제·어버이연합 청문회 추진".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27. "4·13총선 승리하자" 서울도심 대규모집회”. 《한겨레》. 2016년 3월 26일. 
  28. “민중총궐기 피해자 백남기씨 가족, 국가배상청구소송 제기”.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22일. 
  29. “물대포 맞은 농민 중태 100일째..책임자 사과 촉구”. 《YTN》. 2016년 2월 21일. 
  30. “백남기씨 딸 "경찰청장·관련자, 막말 대가 치러야".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19일. 
  31. “물대포 맞고 100일째 '의식 불명'.."아무도 책임 안져". 《뉴스1》. 2016년 2월 17일. 
  32. “백남기 농민 문병 간 표창원 "현 정권 하에선..".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9일. 
  33. “김종인, 백남기씨 병문안.."朴정부에 유감". 《뉴시스》. 2016년 2월 9일. 
  34.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 못 받았냐고”. 《한겨레》. 2016년 2월 6일. 
  35. “여성단체 '백남기 농민 회복기원' 광화문광장서 1000배”. 《뉴시스》. 2016년 1월 29일. 
  36. “문재인, 사퇴 다음날 '물대포 중태' 백남기씨 병문안(종합)”. 《뉴스1》. 2016년 1월 28일. 
  37. "아빠를 쓰러뜨린 국가는 저렇게 뻔뻔한데..". 《한겨레》. 2016년 1월 27일. 
  38. “백남기씨 딸 "살수차 블랙박스서 쓰러진 아빠 잘 보여". 《한겨레》. 2016년 1월 14일.